【강릉】강릉시에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6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G1방송이 주최·주관하며, 강릉시,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강남축구공원(1·2구장 및 풋살구장), 강북공설운동장, 사천축구공원, 강원대 강릉캠퍼스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전국 총 76개 팀이 출전한다.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약 3,000명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