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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유가 대응 146억원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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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등 포함

【동해】동해시가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예산 6,688억원 대비 146억원이 증액된 6,834억원 규모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99억원, 대중교통 교통비 환급 및 운수업체 유류보조금 10억원 증액,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9억원 증액,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금 2억원 증액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교통·지역사랑상품권·친환경차 보급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함께 묶어 입체적인 민생·경제 패키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민선8기 마무리 단계에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이월 및 지연사업을 정상화함으로써 민선9기 출범 이후에도 정책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정윤 부시장은 “이번 예산 편성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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