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29일 2026년 중기부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소형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혁신센터는 약 40억원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초기 투자펀드 조성에 나선다.
해당 펀드는 강원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용(Co-GP)하며, 춘천시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모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한다. 한국모태펀드(중기부 계정)는 특별조합원으로 출자에 참여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와의 공동 운용을 통해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이앤피메디의 임상 및 인허가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참여기업 대상 투자 검토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컨소시엄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