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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농관원,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특별점검

도내 농협대상, 5월4일부터 22일 점검

◇강원일보 DB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5월4일부터 22일까지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영농철을 맞아 면세유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업용 면세유 배정·공급 적정 여부 △농업용 면세유의 농업용도 외 사용 여부 △타인에게 농업용 면세유 양도 행위 여부 △폐기·장기 미사용 농기계 허위 신고를 통한 과다 수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할 세무서·농협 등 관계기관에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 면세유 공급 중단, 판매 금지 처분 등 조치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강원농관원 안규정 지원장은 “강원도내 지역농협은 부정유통이 되지 않도록 면세유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고은기자 gon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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