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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주시·라이엇게임즈·강원관광재단 LCK MSI 대표 선발전 성공 개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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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관 지원· 행정지원 등 약속
1만5,000명 방문, 지역 활성화 기대

◇원주시와 라이엇게임즈, 강원관광재단은 30일 원주시청에서 LCK MSI 대표 선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원주시와 라이엇게임즈,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대표 선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시는 30일 원주시청에서 라이엇게임즈코리아, 강원관광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CK MSI 대표 선발전 개최와 관련해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 분담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대회를 위한 대관 지원과 숙박·교통수단 지원, 홍보, 행정지원 등을 약속했다. 라이엇 게임즈·강원관광재단 역시 긴밀히 협력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올 6월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진행되는 이번 경기는 국제 토너먼트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 Season Invitational, MSI)’ 참가 팀을 선발하는 공식 경기다.

덕분에 선수단과 스태프, 국내·외 팬 등 약 1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향후 마이스(MICE) 행사 유치·개최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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