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강원도 밭을 새롭게 갈아 엎고 춘천과 강원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은 우상호 민주당 도지사 후보, 허영(춘천갑) 국회의원, 최혁진 국회의원, 김도균 민주당 도당위원장, 심기준 전 국회의원, 유정배 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등과 지역 단체장, 도의원 및 시의원 출마 후보들과 당원,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육동한 후보와 당내 경선을 함께 했던 원선희, 이재수, 허소영 후보도 참석해 육 후보를 응원했다.
이날 우상호 후보는 “앞으로 4년은 춘천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까지 2배로 하면서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고 이를 위해선 육동한 후보가 필요하다”며 “'대통령이 보낸 사람'의 의미는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강원도에 힘을 실어줄테니 제대로 일해보라는 뜻이고 육동한 후보를 전적으로 도와 대통령이 말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육동한 후보가 지난 4년 간 기업혁신파크, 캠프페이지 활용, 연구개발특구, 역세권 등 인구 30만 명을 돌파할 굵직한 사업들을 해냈다"며 "김진태 후보는 국가 정원을 후퇴시켰고 아무 것도 진척된 것이 없지만 이제 우상호 후보와 함께 전국 최고의 국가 정원을 만들어내면 1,500만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육동한 후보는 “지난 4년은 거의 내전 상태에서 일을 했고 하나의 일을 하는데 100의 힘이 필요하다면 200, 300으로 늘어났다"며 국민의힘 도지사 체제 도정의 앞선 견제들을 비판했다. 이어 “핍박을 발로 차고 강원도 밭을 새롭게 갈아 엎어야 한다”며 “춘천을 강원도 발전의 중심, 우상호 도정 성공의 전초 기지화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