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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동해 이정학 43.4%, 김기하 40.7%⋯ 횡성 장신상 35.5%, 김명기 32.3%, 임광식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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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동해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와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가 오차범위 내 경쟁을 펼치며 양강구도를 형성했다. 횡성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장신상 후보,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무소속 김명기 후보가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시장=강원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동해시와 횡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02명·505명을 대상으로 차기 시장·군수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95%신뢰수준에 ± 4.4%포인트) 동해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가 43.4%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는 40.7%다.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에 해당하는 2.7%포인트다.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는 7.6%로 집계됐다. 없음은 4.5%, 잘 모르겠다는 2.0%, 기타 후보는 1.8%다. 

연령대별 지지율을 보면 이정학 후보는 30대(43.3%)·40대(59.5%)·50대(55.1%)에서 선두였다. 김기하 후보는 70대 이상에서 64.6%로 두 후보를 앞질렀다. 김홍수 후보는 30대에서 16.2%로 타연령대에 비해 지지율이 높았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김기하 후보 43.3%, 이정학 후보 41.2%, 김홍수 후보 6.8%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1.3%가 국민의힘, 37.3%가 민주당을 각각 선택하며 오차범위 내에 들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9.0%다. 

 

■횡성군수=횡성군수 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지지도가 35.5%, 무소속 김명기 후보가 32.3%,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가 28%로 세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 치열한 경쟁 중이다. 기타 후보는 2.0%, 없음 1.5%, 잘 모르겠다 0.8%였다.

장신상 후보가 60대에서 39.3%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당선 가능성은 장신상 후보가 44.3%를 얻어 가장 높았다. 또 김명기 후보 26.1%, 임광식 후보 25.7%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42.9%로, 민주당(33.3%)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1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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