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정희·조종화)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안부톡 대상자 15가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한 ‘우리동네 1촌 돌봄단’은 ‘강릉愛밥상’ 반찬 지원 대상 10가구를 찾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정희 송정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협의체 위원들과 돌봄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태명 기자 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