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동부지원은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종자가 유전자변형생물체(이하 LMO)인지 파종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연중 무상검정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면화, 알팔파, 옥수수, 유채, 주키니호박, 파파야, 페튜니아, 카네이션, 콩의 종자를 직접 채종해 파종 예정인 종자이다. 무상검정을 희망하는 농가 등은 국립종자원 본원 및 가까운 지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종자원 동부지원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내 수입 승인된 종자용 LMO는 없으나 안전관리 측면에서 유전자변형 관리작물의 유통(판매)종자와 재배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무상검정은 유통(판매)되지 않는 자가소비 형태의 종자도 파종 전 검정을 통해 비의도적인 LMO 재배를 사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