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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름 휴가철 앞두고 농촌관광시설 안전관리 강화

 

【평창】평창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년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농정과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8개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 점검팀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피 체계 구축 및 안전수칙 안내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조치 △가격 표시 및 준수 여부 등 농촌관광시설 운영 전반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 관련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보완 지도를 시행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개선명령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여름 휴가철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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