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지난 9일 경희대학교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생각이 자라는 드림 캠퍼스 진로 탐험’을 운영했다.
드림 캠퍼스 진로 탐험은 명문대 캠퍼스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 재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학과 선택 과정과 학습 방법, 진로 고민 등을 듣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캠퍼스 주요 시설과 연구 환경을 둘러보며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업 목표에 대한 동기를 강화했다.
학생들은 ‘드림 캠퍼스 기자단’으로 참여해 인터뷰와 취재, 기록 활동 등을 수행했으며, 공학대학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학발광의 원리’를 활용한 야광 팔찌 만들기 등 실습 중심 활동도 진행했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