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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8일 어버이날 맞아 ‘꽃길만 걷게 해드릴게효’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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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체험형 포토존 운영…회원 500명 참여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지난 8일 ‘꽃길만 걷게 해드릴게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춘천남부노인복지관 제공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남부노인복지관 1층에서 복지관 회원들을 위한 ‘꽃길만 걷게 해드릴게효(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세대 간 소통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회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본아미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카네이션 헌화와 기념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춘천교대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카드도 함께 전달돼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현장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포토존도 운영됐다. 회원들은 AI 배경 효과를 활용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디지털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영 춘천남부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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