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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원강수 ‘열린 캠프’ 출범⋯"4년 더 맡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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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공약이행률 92.4%⋯사실상 100점짜리 시장”
김진태 “원주가 강원자치도 발전의 중심 역할 맡아야”
원강수 “성과를 넘어 앞으로 4년 더 큰 변화 만들겠다”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열린캠프' 개소식이 10일 오후 원주 개운동 선거사무소 주차장에서 원 후보와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 지선 후보자, 당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의 ‘열린 캠프’ 개소식이 10일 원주 개운동 선거캠프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김기열 전 시장, 원주지역 지선 후보자, 당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원강수 후보가 지난 4년간 공약이행률 92.4%를 달성, 사실상 100점짜리 시장이라 자부한다”며 “앞으로 4년 간의 원주시정을 책임진다면 더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원주 개운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캠프’ 개소식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원주=허남윤기자

박정하 의원은 “민주당 시장 후보가 토론회도 외면하고 있다. 새벽부터 밤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김진태 후보는 “원강수 후보와 손잡고 원주를, 강원을 더 살리좋은 고장으로 변화시켜가겠다. 원주가 그 중심 역할을 맡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원강수 후보는 “4년전 취임할 당시 137가지 공약을 약속했고, 재임 기간 밤낮으로 뛰면서 92.4%를 달성했다”며 “일 할 수 있는 사람, 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4년간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뛰겠다.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원주 개운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캠프’ 개소식을 통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주=허남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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