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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날씨]일찍 찾아온 여름⋯14일 강원 영서 낮 최고 30도

◇강원일보 DB

강원도는 14일 영서와 영동지역이 극명한 날씨 차이를 보이겠다.

이날 영서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영동지역은 구름이 많거나 흐릴 것으로 보인다. 영서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는 반면 영동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정선 11도, 양구·인제 12도, 평창·태백·홍천·횡성 13도, 춘천·영월·철원 14도, 원주·강릉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30도로 나타나겠다. 고성·양양·속초 18도, 삼척·동해 19도, 평창·정선·화천 28도, 춘천·홍천·횡성 30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고 낮 동안 더운 날씨가 이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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