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지역 내 우수 농특산물의 미주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미국 LA에 위치한 한남체인 플러튼점과 델라모점에서 ‘횡성군 농·특산물 미국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가 주축이 돼 LA현지 한인 교포와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판촉 및 홍보 마케팅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횡성지역 8개 업체가 참가하며 절임배추, 서리태, 찐빵, 냉동떡, 쌀국수, 농수산가공식품 등을 홍보판매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9,800만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목표로 미주 시장 내에서 횡성 농·특산물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군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담당 공무원을 현지에 파견해 제품 전시 및 홍보 등 판촉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참가 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지 유통체인을 방문해 로컬 시장 조사와 판매 품목 및 포장 규격 등을 꼼꼼히 분석해 향후 수출입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횡성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가공식품과 농수특산물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수출 품목을 다양화하고 해외 유통 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이 지역 농가의 든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