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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원주시 예체능교육연합회, 원강수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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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룸 바우처 확대 공약에 공감⋯원주 미래 위한 투자”
유아·중고생 확대, AI·코딩 지원 등 후보 교육 공약 호평

◇원주시예체능교육연합회는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원주시 예체능교육연합회가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연합회는 14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원주를 대표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은 ‘꿈이룸 바우처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이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겠다는 원강수 후보의 교육 공약에 깊이 공감하며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꿈이룸 바우처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예체능·체육·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 전국적인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교육 현장과 예체능 교육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 후보가 발표한 확대 공약에 대해 초등학생 중심 지원을 유아와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넓히고, 기존 예체능 분야를 넘어 AI·코딩·디지털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합회는 “이는 단순한 교육 지원 정책이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원주’,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도시 원주’, ‘모든 아이에게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한 미래 투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교육은 일부 계층의 특권이 되어서는 안 되며,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은 가정 형편에 따라 제한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원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복지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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