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KDDN(KOREA DISC DOG NATIONALS, 한국디스크도그내셔널) 챔피언십’이 오는 30~31일 춘천 강아지숲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KDDN 챔피언십’은 국제 대회인 ‘USDDN(US DISC DOG NATIONALS) 월드 파이널스’ 진출을 위한 한국 지역 예선전이다.
이번 대회는 USDDN 공식 규정에 따라 ‘토스 앤 페치’와 ‘프리스타일’ 두 종목으로 운영된다. 경기 구성은 ‘KDDN 챔피언십’ 자체 경기인 스타터와 인터미디어트, 얼티미트(UTF Toss & Fetch) 부문, 그리고 한국 지역 예선인 챔피언십(퀄리파이어) 부문으로 나뉜다.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각 종목별 1위부터 4위까지 총 8개 팀에게 ‘2026 USDDN 월드 파이널스’ 출전권이 부여된다. ‘2026 USDDN 월드 파이널스’는 9월 체코에서 개최된다.
스타터 및 인터미디어트 부문은 ‘KDDN 챔피언십’ 자체 경기로, 참가 기준이 별도로 적용된다. 스타터 부문은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3위 이내 입상 경험이 없고, 디스크도그 경력 2년 이하인 국내 참가자와 파트너견이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희망자는 KDDN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