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기술 혁신 개발 사업’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125개 기업을 선정해 총 156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유형 별로 보면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수출지향형’ 사업에서 60개사를 선정해 최대 2년간 각 10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앞서 중기부의 ‘도약 프로그램’에 선발된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점프업 연계형’ 사업에서는 5개 기업에 최대 2년간 각 10억원을 준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을 촉진해 기술 자립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소부장’ 사업에서는 60개 기업을 뽑아 최대 2년간 각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