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회장:정병거)는 15일 오전 11시 원주시 환경체육단지에서 도내 건축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대회’를 개최한다.
도내 8개 지역 건축사회가 순번제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 원주지역건축사회(회장:위재성) 주관으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축구 및 족구 대회,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위재성 원주지역건축사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정병거 회장은 “건축은 혼자 완성되는 것이 아닌, 서로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구조물을 세워가는 것”이라며 “이번 건축사대회가 과정의 연장선으로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