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2026 춘천시 야간 풋살리그’가 7일 송암동 풋살장에서 개막했다.
춘천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춘천시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리그는 오는 10월까지 격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올해는 청년부 4개 팀, 장년부 6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승점을 겨룬다.
참가 자격은 춘천 거주 순수 동호인으로 제한했다.
우승·준우승·3위 팀에는 상품권, 4·5위 팀에는 풋살 용품이 주어진다.
이건민 춘천시풋살연맹 회장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건강한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