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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4파전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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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박현숙, 신경호, 최광익 도교육감 후보 등록

◇박현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오전 도선거관리위원회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5일 오후 6시 종료된 가운데, 강삼영, 박현숙, 신경호, 최광익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마지막 주자로 도교육감 후보 등록에 나선 박현숙 후보는 이날 오전 도선거관리위원회서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박 후보는 “스승의 날을 맞아 강원 교육의 근본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로 후보 등록을 했다”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스승이 되지 않기 위해, 교육 현장의 구태와 음해를 먼저 걷어내고 당당하게 후보로 서고자 했다”고 말했다. 

강삼영(왼쪽부터)·신경호·최광익 강원교육감 후보가 14일 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전 공명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박현숙 예비후보는 15일 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이다. 신세희기자

강삼영, 신경호, 최광익 후보는 앞서 지난 14일 도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의 합류로 도교육감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세 후보는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한편 이날 박현숙 후보는 강삼영 후보 캠프 관계자가 과거 사적 대화 가운데 일부를 악의적으로 왜곡, 발췌해 유포했다며 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춘천시민연대도 이날 신경호 후보가 지난달 강릉 소재 풀빌라에서 무료 숙박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18일 도경찰청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 후보를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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