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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업기술원, 특화작목육성 ‘청사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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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발전계획 수립
옥수수, 아스파라거스 등 9대 특화작목 집중 육성

◇강원농업기술원은 21일 본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특화작목위원회’를 열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강원 농업을 이끌 청사진을 완성했다. 

강원농업기술원은 21일 본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특화작목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발전계획’ 및 ‘제2차 발전계획 2026년 시행계획’이 심의, 확정했다. 

이번 2차 발전계획은 1차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강원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발전계획에는 2030년까지 특화장목 생산액을 6,400억원으로 25% 이상 확대하고, 특화작목 농가소득을 10㏊당 511만9,000원까지 높이는 목표가 담겼다. 

9대 특화 작목 육성 체계도 새롭게 구축됐다. 대표작목은 옥수수, 집중육성작목은 아스파라거스와 감자로 유지한 반면 자체육성작목은 파프리카·콩·사과·두릅류 등으로 재편됐다. 또, 인삼과 딸기는 유망작목으로 선정됐다. 

도는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특화작목 육성에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 3대 전략과 9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디지털 육종,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 내재해성 신품종 육성이 추진된다. 이에 강원도는 현장 조직과 연계해 개발 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훈 도농업기술원장은 “제2차 발전계획을 통해 강원 농업을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발전계획’ 및 ‘제2차 발전계획 2026년 시행계획’이 심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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