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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지역인재 7급’ 합격자 11명 배출⋯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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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전경. 강원대 제공

강원대가 인사혁신처 시행 ‘2026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21일 강원대에 따르면 합격자들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토익 700점 이상, 한국사 2급 이상 등 엄격한 총장 추천 기준을 기반으로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모두 통과했다. 직군 별로는 행정직군 6명, 과학기술직군 5명 등 11명으로 강원대는 2024년 8명, 지난해 9명에 이어 올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근무를 수행, 이후 심사를 거쳐 중앙부처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정재연 총장은 “춘천·강릉·삼척·원주 등 통합 강원대학교 전 캠퍼스의 유기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통해 역대 최대 합격자 배출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가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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