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일정밀(대표이사:조승환)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22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조승환 대표이사를 비롯 김종하 신일정밀 전회장 등 임직원과 이남령웰투시인베스트먼트 대표, 이동화 HD건설기계상무, 강동진 볼보그룹 코리아 구매본부장 등 주요 고객사,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회장, 우승룡 강원일보 강릉본부장 등 기관장 및 내빈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 한 50년, 함께 열어갈 100년’을 주제로 열렸으며, 회사의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난 50년의 성장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식, 미래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조승환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글로벌 탑티어 달성 △AI 스마트화 경영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람·환경 중심의 회사 등 4대 핵심 전략을 발표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1976년 ‘신일 정밀 기계공업사’로 출범한 신일정밀은 1987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현재 건설기계용 선회베어링을 주력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강릉지역 대표 향토기업이다.
최근에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술개발과 품질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승환 대표이사는 “지난 50년 동안 함께해 준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