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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모내기 행사… 올해 24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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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과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회장:전명준)는 26일 평창읍 후평리 611번지 일원 친환경 벼 과제포에서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평창】평창군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 확대에 나섰다.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26일 평창읍 후평리 611번지 일원 친환경 벼 과제포에서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명준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직접 모내기에 참여하며 풍년 농사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기원했다.

올해 생산되는 친환경 쌀은 총 24톤 규모로, 전량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학교급식용으로 공급된다.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친환경 쌀이 학생들의 급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에 이앙한 벼 품종은 ‘알찬미’로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이며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쌀알이 맑고 투명해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명준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은 “우리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친환경 쌀을 지역 학생들의 급식으로 공급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구 고령화와 기상이변 등으로 농업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애쓰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창군과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회장:전명준)는 26일 평창읍 후평리 611번지 일원 친환경 벼 과제포에서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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