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방세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담할 체납관리단을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체납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 주민 대상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사유를 파악하는 맞춤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상황별 맞춤형 징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기간과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6월 15일부터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