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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강원지역 교수·연구자 245명,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지지 선언

“이재명 정부와 소통할 강한 정치력 필요⋯위기의 강원 구할 적임자는 우상호”

◇권호열·김기석 강원대 명예교수, 이기원 한림대 명예교수 등 강원지역 교수 및 연구자들은 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강원지역 대학 교수와 연구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권호열·김기석 강원대 명예교수, 이기원 한림대 명예교수 등 강원지역 교수 및 연구자들은 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원을 바꿀 도지사, 우상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245명의 교수·연구자들이 동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교수·연구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큰 도약을 기대했으나, 현 도정은 선명한 비전도 효과적인 정책도 보여주지 못했다”며 “통합적 비전과 실천적 역량 결여로 도민의 신뢰를 잃은 김진태 도정으로는 더 이상 강원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밝혔다.

◇권호열·김기석 강원대 명예교수, 이기원 한림대 명예교수 등 강원지역 교수 및 연구자들은 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강원도의 소멸 위기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강한 정치력’이 필수적이라며, 그 적임자로 우상호 후보를 꼽았다. 이들은 “우 후보는 오랜 의정 경륜으로 국회의 작동 원리를 잘 알 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및 부처들과 직접 소통할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강원도는 계획이 많았으나 중앙에서 밀어붙일 힘이 부족했다”고 했다.

끝으로 이들은 “강원도가 더 이상 변방의 논리에 머물지 않고 평화와 국방, 첨단산업과 교통, 교육과 의료가 결합된 한반도의 중심지로 재설계되어야 한다”며 우상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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