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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나선 서흥원 “양구 미래 이어갈 책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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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시작된 가운데 서흥원 국민의힘 양구군수 후보가 아내와 함께 양구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구】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시작된 가운데 서흥원 국민의힘 양구군수 후보가 아내와 함께 양구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를 마친 뒤 “투표는 양구의 내일과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소중한 권리”라며 “군민들께 드린 약속과 지난 4년의 책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양구읍 돈분 악취 문제 해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수입천댐 건설 중단, 농어촌버스 무료 탑승,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등을 제시하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이제는 멈춤이 아니라 완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양구의 안정과 미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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