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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의 선택]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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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도로 상습 병목구간 개선…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는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와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내 주요 상습 병목구간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교통인프라 확충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도시의 발전과 함께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주요 도로의 정체 현상이 시민들의 일상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며 “교통 문제 해결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닌 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해시는 생활권과 산업권이 도심 전역에 분산돼 있어 교통 흐름 개선이 곧 시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4차선 규모의 확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 개선 대상 구간으로 ▲발한삼거리~사문재 구간 ▲쇄운동~삼화동 입구 구간 ▲해군부대~사문재 로터리 구간 ▲북평파출소~쇄운 철길 굴다리 구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상습 병목구간 개선을 통해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교통안전 확보와 물류 이동 효율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행복은 거창한 사업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교통, 생활환경,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동해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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