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하이원리조트가 정선 대표 문화공연과 리조트 혜택을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하이원리조트는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정선아리랑 소리극 ‘뗏꾼’ 또는 ‘아리아라리’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주요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선 고유의 문화콘텐츠 관람을 리조트 이용과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지역상생 사업으로 추진된다. 공연을 관람한 방문객이 입장권으로 인증하면 관람한 해당 월에 하이원리조트 내 주요 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운탄고도 케이블카’와 백두대간 계곡수를 활용한 물놀이 시설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료 등을 반값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리조트 내 주요 레스토랑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굿즈 매장인 ‘1340스토어&행운상점’에서는 리유저블백도 증정한다.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 공연 중인 ‘뗏꾼’과 ‘아리아라리’는 정선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담은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공연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가 지역 관광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정선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알리고 하이원 방문객들이 지역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