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중인 근덕 제2농공단지의 사전분양 공고로 분양 및 기업 유치에 나섰다.
삼척시 근덕면 광태리 일원에 조성중인 근덕 제2농공단지는 총면적 4만9,754㎡ 규모로, 이 중 1만9,285㎡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시는 신규 산업입지 확보를 통해 수도권 및 타 시·도 기업 이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내 기업 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용지 공급 확대와 기업의 입지 부담 완화는 물론, 기업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덕면 동막리 일원에 조성중인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와의 연계로, 향후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사전분양 공고를 통해 입주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상담과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업 중심의 우량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전분양 공고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신청접수는 7월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 업종은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7개 업종이며, 분양 관련 세부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근덕 제2농공단지 분양은 지역 산업기반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분양 추진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