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후보자 선거광고

경제일반

강원지역 주유소 기름값 다시 올라…휘발유 2,020원

읽어주는 뉴스

경유 ℓ당 0.26원 상승한 2,013.90원

강원일보 DB

5월 넷째 주 강원지역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지난 5월 셋째 주, 8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지 일주일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24∼28일) 강원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0.29원 오른 2,020.01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역시 ℓ당 0.26원 상승한 2,013.90원을 기록했다.

반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2주 연속 떨어지며 전주 대비 ℓ당 0.2원 내린 2,011.1원으로 나타났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0.2원 하락한 2,005.7원을 기록했다.

5월 넷째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결을 위한 양해각서 합의 보도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직전 주보다 7.4달러 내린 98.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1.8달러 하락한 121.9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8.4달러 내린 142.8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