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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우승 재경원주고 “변함없는 고향사랑이 우승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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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재경 강원특별자치도 고교동문 친선골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재경 원주고 동문들 (사진=신세희기자)

 

제6회 재경 강원특별자치도 고교동문 친선골프대회 영예의 단체 우승은 재경 원주고가 차지했다.

김선영(73타)·최성천(73타)·이상훈(74타)·정경(74타) 동문으로 구성된 재경 원주고팀은 합계 294타(평균 73.5타)를 기록, 무섭게 추격해온 재경 강원사대부고(합계 301타)을 제치고 단체 1위에 올랐다. 

이들에게는 단체 우승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단체 우승은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한 개인전과 달리 원래 스코어를 기준으로 팀별 동문 스코어를 합산해 승부를 가렸다.

재경 원주고팀은 참가 동문 4명이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평균 스코어를 끌어올렸다. 개인전 입상자는 없지만 단결된 팀워크로 우승을 합작했다. 

이날 선수로 대회에 참가한 김선영 재경원주고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원주고총동문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왔는데 재경원주고의 이름으로 우승의 영광을 누리게 돼 너무 기쁘다”며 “동문들에게도 자랑할 수 있어 더더욱 즐겁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을 잠시 떠나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있지만 고향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는듯 하다.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재경 원주고 동문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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