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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캠프, ‘불법선거감시단’ 전격 가동⋯“막판 불법·혼탁 선거 뿌리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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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D-2, 24시간 특별 감시 체제 돌입⋯투표 당일 총력 대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춘천 신사우사거리에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일 선거 막판에 빈발하는 불법·탈법 행위를 감시하고 공정한 선거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불법선거감시단’을 구성하고 특별 감시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우상호 캠프 불법선거감시단은 투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조직적인 표 몰이와 선거 막판의 혼탁 행위를 집중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과거 선거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대표적인 불법 사례들을 중심으로 그물망 감시를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감시단이 밝힌 투표 당일 및 선거 막판의 대표적인 불법 선거 유형은 △차량을 이용한 유권자 조직적 실어나르기 △투표소 주변 불법 선거운동과 지지 유도 △허위사실 유포와 막판 흑색선전(네거티브) △금품 및 향응 제공을 통한 매수 행위 △공무원 선거 운동 동원 등 관권선거 의심 행위 △자원봉사를 가장한 유사선거사무소 운영 등 불법 선거운동이다. 

우상호 선대위는 투표 당일 불법 차량 동원이나 의심스러운 금품 제공 행위 등을 목격한 시민들을 향해 우상호 캠프 ‘불법선거감시단’((033)257-0603)을 통한 제보나 선거관리위원회(선거법위반신고 번호 1390) 신고 등을 당부했다. 

우상호 선대위 불법선거감시단 관계자는 “우상호 캠프의 불법선거감시단은 지역구 전역의 투표소와 주요 거점에 감시 인력을 배치해 철저하게 기록하고 채증할 것”이라며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선관위 고발과 사법당국 수사 의뢰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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