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오는 8일부터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 매출액 3억원 이하, 1년 이상 영업중인 태백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카드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연 매출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지원율과 지원 한도를 기존 0.25%(최대 20만원)에서 0.4%(최대 30만원)로 확대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8일부터 시 경제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순으로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경제과((033)550-210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