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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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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에 나서며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농·축·수·임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체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생산과 배송 체계를 갖춘 지역 업체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확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강릉시청 특별자치과 고향사랑팀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후 서류 심사와 답례품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가 결정된다.

평가에서는 지역 자원 활용도와 품질, 생산 안정성, 기부자 선호도 등이 주요 기준으로 반영된다. 총점 60점 이상을 획득한 업체를 대상으로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강릉시는 강원산돈 세트와 강릉페이, 캠핑장 이용권 등 총 55개 품목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답례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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