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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향사랑기금 활용 취약계층 지원사업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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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과 함께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최근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확인 두유배달 지원사업을 비롯한 취약계층 관련 지정기부사업 4건을 올해 모금사업으로 확정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 마련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강릉시는 답례품 경쟁력 강화와 기금 활용 사업 확대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를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염현찬 시 특별자치과장은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모금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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