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도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단은 최근 본부에서 ‘푸른등대 국민건강보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 학생 54명에게 총 5,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푸른등대 국민건강보험 장학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8년 간 도내 대학생과 고교생 299명에게 총 7억 7,4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신웅열 원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공단 채용설명회와 체험존(인생네컷·소원나무) 등도 함께 마련됐다.
정기석 공단 이사장은 “오늘의 나눔이 마중물이 되어 학생들의 큰 꿈을 키우고 소중한 기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