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6·3 지선 태백시장 선거 후보자들은 지역 발전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후보는 “지난 4년 태백은 강원도 18개 시군 중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았고 최근 3년 연속 국민권익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며 “벼랑 끝에 선 태백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강원도를 움직일 수 있는 힘있는 집권여당의 후보가 당선 돼 국책사업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월~삼척간 고속도로 태백IC를 도심에서 15분 이내에 접근 가능한 지점에 유치하고 태백형 기본소득을 제공하겠다”며 “K-방산산업 유치,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공공임대형 스마트팜 생산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확정된 태백URL,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등 태백시에 유례없는 1조원대 사업을 행정절차대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며 “태백URL 조성 시 컨벤션센터, 50m 수영장 등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설 설치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탄탄페이 인센티브 20%를 상시 지원하고 대학생 장학금 200만원으로 확대,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이미용 바우처)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치겠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태백선 직선화 반영, KTX 도입 등 수도권 1시간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