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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7일 꽃과 새가 어우러진 ‘제2회 영월 쪼매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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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은 7일 오전 11시 청령포 강변에서 전국 로컬 창작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영월 쪼매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꽃과 새’를 주제로 초여름 청령포의 자연과 어우러진 로컬 마켓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36팀의 창작자가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로컬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참여 작가 예진문의 ‘영월의 숨겨진 낙원’ 전시가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방문객들이 개인 컵과 장바구니 등을 지참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마켓 등도 운영된다”며 “청령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로컬 창작자와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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