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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강원의선택]한왕기·심재국 평창군수 후보 마지막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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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후보와 국민의힘 심재국 후보가 각각 비전과 공약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선택을 당부했다.

한왕기 후보는 “평창이 큰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과거 방식에서 벗어난 변화와 혁신,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분원 및 그린바이오 신산업단지 유치 △올림픽 유산시설을 활용한 동계스포츠 활성화 △농민과 소상공인 안정화 지원 △문화·관광이 만드는 새로운 평창경제 △인정받는 공직사회 조성으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구현 등을 제시했다.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는 “국민주권정부와 발맞춰 평창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고 예산 1조원 시대를 완수하겠다”며 “군민이 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재국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사업을 민선 9기로 연결해 중단 없는 평창 발전을 완성하겠다”며 5대 핵심 정책과 167개 세부 항목을 제시했다.

그는 5대 정책으로 △시장경제와 연결하는 주민 기본소득제 도입 △8개 읍·면 평창경제 N벨트 구축 △반값 농자재 지원 강화 등 평창형 미래 농·축산·임업 육성 △‘다키워드림 1억5,000 평창플랜’ 등 평창 3N 복지안전망 구축 △청년친화도시 평창 조성 등을 제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는 “인생의 모든 시간이 평창이었다”며 “군민의 눈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평창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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