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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마지막 호소]최승준 “정선 더 큰 미래 완성”·최철규 “새 성장동력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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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검증된 힘으로 골든타임 지킬 것”
최철규 “중앙 경험·경영 역량 정선에 쏟겠다”

6·3 정선군수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후보와 국민의힘 최철규 후보가 정선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를 자처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최승준 후보는 “지난 8년 군민의 믿음과 성원으로 정선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정선의 미래사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만큼 여기서 멈출 수 없다”고 군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협력과 지원을 이끌어 정선 발전의 골든타임을 지키겠다”고 피력했다. 또 농어촌기본소득 안정 추진,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교통망 혁신,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정선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며 “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정선의 희망이자 미래가 되는 만큼 더 큰 정선과 더 행복한 정선을 위해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철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정선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정체된 정선을 다시 성장시킬 준비된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과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경험을 앞세워 “중앙정부 협력, 예산 확보, 정책 추진 역량을 정선 발전에 쏟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KTX 수도권 90분 생활권, 일자리 3,000개 창출, 정선아리랑시장 실크로드 사업, 고한·사북 관광특구 지정, 정선아이 미래 1억원 성장 바우처 도입 등을 공약했다.

최 후보는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정선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힘이 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정선군수 후보 마지막 유세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좌) ◇국민의 힘 최철규 정선군수 후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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