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지원 서비스인 ‘따르릉 배송’ 책자를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해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문화재단은 카드를 발급받고도 거동 불편이나 가맹점 접근성 문제 등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따르릉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따릉이 배송’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까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책자에 수록된 상품을 확인한 뒤 전화 주문하면 수기결제 후 상품이 배송되는 방식이다.
올해 제작된 ‘따릉이 배송’ 책자는 이용방법을 포함해 가맹점 상호명, 전화번호, 상품사진, 금액 등 이용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들어가 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누리카드가 단순 발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자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