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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당선 윤곽 4일 새벽 1~2시 전망⋯시장·군수는 자정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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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인구 등 고려해 예상
인구 5만 이하 시장·군수 이르면 3일 밤 11시께 도출
도지사·교육감·춘천·원주·강릉 등 새벽 2시 전후 예측

민선 9기를 이끌 차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윤곽은 4일 새벽 2시를 전후로 드러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유권자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 마감 이후 각 지역선관위가 보관해 온 사전투표함과 본투표함을 개표장소로 이동하는 절차 등을 고려하면 이르면 오후 7시부터는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도선관위는 선거 이튿날인 4일 새벽 1~2시를 전후로 도지사·교육감 당선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단체장의 경우 춘천·원주·강릉 등 유권자가 많은 곳은 적어도 새벽 2시까지는 지켜봐야 당락을 가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구 5만명 이하 지역의 시장·군수 당선인은 이르면 4일 0시에 가까운 시점부터 나올 것으로 판단했다. 인구가 적은 곳일수록 개표가 먼저 마감되는 만큼 일부 지역은 3일 밤 11시부터도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측했다.

정확한 개표 결과는 이튿날 오전 6시 이후로 예상된다. 다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개표사무원이 직접 투표용지를 재확인하는 수검표 작업이 도입되면서 개표 완료 시점은 예년보다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도선관위는 도내 18개 시·군 각 개표소에 총 99대(예비용 2대)의 투표지 분류기를 배치한다. 유권자가 가장 많은 원주에 18대를 비롯해 춘천 14대, 강릉 11대 등이 운영된다. 개표가 시작된 이후부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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