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강릉과 평창의 자연·문화·체험 자원을 하나로 엮은 1박 2일 체류여행 관광상품 ‘대관령 너머, 산해진美(미)’를 출시했다.
산(평창)과 바다(강릉)에서 찾은 진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이라는 뜻을 담은 ‘대관령 너머, 산해진美(미)’는 재단과 강릉시·평창군과 협력해 공동기획해 숙박을 양 지역에 균등 배분하고 참가비 일부를 강릉페이·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상생형 모델을 구현했다.
먼저 출시되는 상품은 오죽헌·선교장 인문학 해설과 테라로사 바리스타 체험, 월정사 전나무숲길 명상을 거쳐 주문진 해산물부터 평창 산채정식까지 두 지역 미식을 한 여정에 담은 ‘미인(味人)투어’와 반려견과 함께 강릉 생태저류지 뱃놀이, 안목해변 산책, 대관령 양떼목장을 누비며 ‘댕댕여권’에 스탬프를 모으는 ‘댕댕원정대’다.
올림픽 유산시설에서 스포츠 과학을 배우는 가족배움투어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고,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부산·울산·경남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프리미엄 레일투어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11월까지 총 20회 이상 운영하고 1,000명 이상 모객이 목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여기어때, 이벤터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강원생활도민증 소지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