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일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복지관 회원 20명이 무료로 참여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니어 전문강사 4명이 배치돼 수강생을 밀착 지도한다.
수업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카카오톡으로 가족·친구에게 사진과 선물 보내기 △카카오T로 택시 호출 및 KTX 기차표 예매하기 △스마트폰으로 신분증·민원서류 발급하기 등이다.
김소영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이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