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캠프가 2일 자료를 내고 “캠프 각 부문마다 청년들이 적극 결합해 있다”며 “청년을 위한 우상호 후보의 약속은 단순한 공약을 넘어선 실제”라고 밝혔다.
우 후보 캠프는 이날 “캠프 전체 구성원은 광역단체장 캠프로서는 비교적 적은 숫자로 구성돼 있다. 후보를 주축으로 정예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조”라면서 “그 가운데 단연 주목할 것은 청년이다. 20명 내외의 20~30대 청년들이 캠프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선거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의원실에서 파견된 보좌진도 있지만 상당수는 강원도를 활동 기반으로 삼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라는 것이다.
우상호 캠프는 “우 후보가 캠프 출범 초기부터 ‘지역 청년들을 중심으로 캠프를 꾸리라’고 강하게 주문해온 만큼, 실제 현장에서도 청년들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온라인본부는 최일선에서 젊은 감각을 뽐내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100만 뷰를 넘긴 유튜브 쇼츠 영상 2개를 만들어낸 온라인본부 청년들은 청년 특유의 기획력과 재치로 후보의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또 “조직본부에서는 특히 지역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강원 각 지역의 청년들이 적극 결합해 활동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열세인 청년 조직을 하나로 모으고 현장 조직을 촘촘히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청년들이 직접 발로 뛰며 선거 조직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라고 자평했다.
우 후보 캠프는 “단연 눈에 띄는 이들을 꼽으라면 바로 홍천 청년마을 ‘와썹타운’ 멤버들이다. 와썹타운 멤버들은 거리 유세와 집중 유세 현장에서 율동과 응원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구는 주역”이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팀워크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유세 현장에 활력을 더해왔다”고 했다.
홍천 서석면 풍암2리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와썹타운은 청년 체류와 교류, 로컬 프로젝트, 정착과 창업을 함께 만들어온 강원 지역 대표적 청년 공동체다. 김성훈 대표가 우상호 후보 공동후원회장으로 함께하고 있다.
우상호 캠프는 “후보의 유세와 일정을 담는 사진·영상 담당에도 강원 지역 청년들이 모인 한 업체를 기용했다”며 “지역 청년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후보의 뜻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또 “우상호 후보는 강릉권 AI데이터센터 등의 유치를 확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기업에 지역 청년 고용을 최우선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강원도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구체적으로 공약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