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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다시 원주로 돌아온 ‘싸이 흠뻑쇼’

다음달 25일 오후 6시 원주종합운동장서 개최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2026(이하 흠뻑쇼)’가 다시 올해 원주를 찾아온다.

흠뻑쇼가 다음달 25일 오후 6시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앞서 대구, 인천, 과천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총 2만여명의 관객들이 원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싸이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부터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등 다채로운 볼거리에 관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있다.

한편 흠뻑쇼는 2023년, 2024년 원주에서 열렸지만, 지난해의 경우 속초에서 열렸다. 당시 개최지가 변경된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당시 원주시가 관람 수입에 따라 사용료를 내야하는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한 만큼 과도한 비용으로 인해 장소가 옮겨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현재는 해당 조례는 폐기됐다.  

행사 관계자는 ‘’2026년에도 관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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