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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내년 ‘강원예술인 한마당’ 원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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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프로그램 준비·저변 확대 노력

◇원주시청 전경.

【원주】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강원예술인 한마당’의 2027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강원예술인 한마당은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인제군에서 처음 개최된 후 춘천시, 횡성군을 거쳐 올해는 삼척시에서 열린다. 

시는 내년 개최지 확정에 따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도내 전역의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원주시가 강원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도민과 예술인 모두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원주의 우수한 문화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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