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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주국토청,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도로시설 집중점검

10월15일까지 국도·고속도로·공사현장 대상
배수·침수 취약구간·수해 취약 공종 집중 관리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강원권 도로시설과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원주국토청은 오는 10월15일까지 진행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일반국도와 제2영동고속도로, 원주청 및 국토관리사무소(홍천·강릉·정선) 관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주청과 국토관리사무소 팀장급 직원들이 참여해 풍수해 취약시설과 수해 취약 공종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통로박스와 배수펌프장, 배수로, 집수정 등 배수시설과 침수 취약구간의 우회도로 및 안내시설물이다. 공사현장에서는 공사용 가도와 침사지, 가배수로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펴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문병선 원주청 도로계획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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